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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육계 명성 회복 ‘전진기지’ 구축

영농조합법인 충주양계협회 현판식

[축산신문 ■충주=최종인 기자]
 
【충북】 영농조합법인 충주양계협회(대표 안광희)는 지난 24일 충주시 연수동 739-8에서 이병구 충주시 축산발전 연합회장 및 축종별 단체장, 이언구 충북도의원, 정상규 시의원과 관련업체 회원 양축농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법인 충주양계협회 사무실 현판식<사진>을 가졌다.
영농법인 충주양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충북 지역 양계 생산액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충주시는 육계하면 충주, 충주하면 육계라는 옛 명성을 되찾고 양계 농가들의 권익보호와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닭고기 생산을 위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충주양계협회 회원수는 33명이며 회원들이 사육하고 있는 닭은 130만수 이다.
이날 안광희 대표는 안영석 전임 양계협회 충주지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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