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법인 충주양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충북 지역 양계 생산액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충주시는 육계하면 충주, 충주하면 육계라는 옛 명성을 되찾고 양계 농가들의 권익보호와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닭고기 생산을 위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충주양계협회 회원수는 33명이며 회원들이 사육하고 있는 닭은 130만수 이다. 이날 안광희 대표는 안영석 전임 양계협회 충주지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영농법인 충주양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충북 지역 양계 생산액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충주시는 육계하면 충주, 충주하면 육계라는 옛 명성을 되찾고 양계 농가들의 권익보호와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닭고기 생산을 위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충주양계협회 회원수는 33명이며 회원들이 사육하고 있는 닭은 130만수 이다. 이날 안광희 대표는 안영석 전임 양계협회 충주지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