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대표이사는 “친환경 무항생제 고급육 생산으로 축산물시장 전면 개방시대를 극복하고 민족산업인 한우를 지키고 발전시키자”고 당부했다. 이번 하계 단합대회에는 백두현 예산군 축산과장과 김충완 한우협회 대전·충남도지회장을 비롯한 축종별 단체장도 참석해 예당한우의 발전을 기원했다. 정예화된 회원으로 조직된 예당한우는 고유의 사양프로그램으로 높은 1등급 출현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예당한우 40여 농가가 무항생제 인증을 받았다. |
이승열 대표이사는 “친환경 무항생제 고급육 생산으로 축산물시장 전면 개방시대를 극복하고 민족산업인 한우를 지키고 발전시키자”고 당부했다. 이번 하계 단합대회에는 백두현 예산군 축산과장과 김충완 한우협회 대전·충남도지회장을 비롯한 축종별 단체장도 참석해 예당한우의 발전을 기원했다. 정예화된 회원으로 조직된 예당한우는 고유의 사양프로그램으로 높은 1등급 출현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예당한우 40여 농가가 무항생제 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