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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근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박사학위 취득

‘입식 송아지 질병 예방에 관한 연구’로

[축산신문 ■나주=윤양한 기자]
 
【전남】 윤충근 농협사료 전남지사장<사진>이 지난 23일 건국대학교에서 ‘입식 송아지 질병 예방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수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 지사장은 논문에서 4~8개월령의 입식 송아지 중에서 6개월령 송아지가 질병 발생률이 높고 어린 월령에서는 발병률은 낮지만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송아지는 7개월령 이후에 입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이 연구논문에는 입식 송아지 질병 발생 및 예방 실태와 입식 송아지 혈구분포가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 및 호흡기병 바이러스 감염실태, 입식 송아지 수송열 예방 모델 개발, 입식 송아지 질병 예방 모델 등 입식 송아지의 전반적인 관리에 대한 연구결과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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