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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뇨 에너지화 사업 ‘주목’

[축산신문 ■연천=김길호 기자]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만드는 연료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북부청 방기성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관들이 지난달 25일 명성한우(대표 명인구,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572번지)를 찾아 연료화 시스템 가동현황을 점검했다. 경기북부청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연료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명성한우는 지난해 2억5천만원의 지원으로 연료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북부청은 올해는 6개 농장을 연료화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 방기성 부지사가 이종갑 축수산산림과장, 정상현 사무관과 함께 명성한우에서 박재환 박사(축분과 액비택)에게 농장 현황과 연료화 시설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환 박사, 명인구 대표, 방기성 부지사, 배근수 성수이앤지 사장, 이종갑 과장, 정상현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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