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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작업중 사고 충북 김원일 방역사에 온정 이어져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가축위생방역본부 북부출장소에 근무하면서 소 채혈 작업중 사고를 당해 건대충주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있는 김원일 방역사에 대한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11일 방역본부 충북축산위생연구소 음성군 축산 농가들의 방문에 이어 지난 달 28일에는 양돈협회충북도협의회 이진석 회장과 전철근  충주시 지부장이 성금을 전달<사진>하고 쾌유를 빌었다.
김원일 방역사는 지난 10월 28일 음성군 감곡면 월정리 육우 사육농장에서 채혈 작업을 진행 하던중 비거세 수소의 뿔로 복부를 받치는 사고를 당했다.(본지 11월 18일자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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