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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가축질병 없는 국토 청정화 앞장

[축산신문 ■안성=김길호 기자]

 

 

일선축협이 가축질병 없는, 국토 대청정화에 앞장선다. 농협축산경제(대표 이기수)는 지난 11일 전국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 대청정화 공동방제단 발대식과 방역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선 올해 추가 편성된 50개의 공동방제단에 소독차량 50대가 전달됐다. 지난해까지 116개 축협이 운영해온 400개의 공방단은 올해 450개로 늘어났다. 정부와 지자체는 올해 공방단 운영사업비 165억원을 지원하며, 공방단은 소규모 취약농가 9만4천호를 대상으로 연중 13회 소독활동을 펼친다. 사진은 농협안성교육원 운동장에서 열린 공방단 발대식과 방역결의대회에서 방역요원들이 소독 시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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