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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사양관리 개선·질병예방 심포지엄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

[축산신문 ■나주=윤양한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에서 운영중인 ‘전남오리산학연협력단’(단장 선상수·전남대 동물자원학부 교수)은 지난달 20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오리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오리 사양관리 개선과 질병예방을 위한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전남도 권두석 축산과장의 ‘올바른 방역과 계열화 사업’, 축산과학원 최희철 연구관의 ‘오리축사 표준설계도’, 에코농장 이승곤 대표의 ‘오리사 바닥 깔짚과 미생물교육’, 전남대 이지웅 교수의 ‘오리산학연협력단 역할과 발전방안’ 등이 발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리 사육농가의 현장애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는데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중에 개최돼 많은 참석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한편, 지난달 19일 영암지역에 HPAI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지역 오리사육 농가들은 심포지엄 참석을 자제 요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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