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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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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한우산업 소비 변화 밀착 대응이 관건”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협회가 올해 한우산업의 여건과 현황을 분석해 눈길을 끈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사육여건 ▲소비동향 ▲소비위축 ▲소규모 농가 급감 ▲한우자조급률 낮은 수준 ▲소비자 트렌드 변화 등 총 6개의 중요 키워드를 통해 올해 한우산업의 여건과 현황을 분석했다.사육여건으로는 환경규제 강화와 송아지가격 상승 및 입식의향 상승으로 사육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육두수는 2019년 305만5천두에서 올해 316만6천두까지 증가하고, 내년에는 324만1천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고령인구 및 1인 가구 증가로 외식소비 증가를 주목했다. 식료품 구입비중이 늘어나고, 외식 및 숙박 지출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육류소비증가도 주목된다고 밝혔다. 1인당 쇠고기 소비량은 2016년 11.6kg에서 지난해에는 13kg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소비위축 우려도 있다. 미-중 무역분쟁, 일본경제보복, 신종질병 발생 등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또한, 경제성장률 하락도 우려되는 부분이다.소규모 농가는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두 미만의 농가수가 2017년 5만7천호에서 작년에는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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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회, 부정납유 차단…원유유통질서 잡는다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타 농가로부터 수집한 쿼터 초과원유를 쿼터이내 원유로 속여 납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지난해 12월 3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논산지역 농가에서 타농가의 쿼터 초과원유를 수집해 낙농진흥회에 납유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사실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현장조사 결과 한 낙농가(주도자)가 자신의 공쿼터 범위 내에서 6곳의 타 농가(공모자)로부터 쿼터 초과원유를 직접 수집하여 낙농진흥회 쿼터이내 원유로 속여 납유하고 원유대금 차액을 편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쿼터이내 원유는 정상가격으로, 쿼터초과 원유는 각 집유조합이 지정한 초과원유가격을 받는 국내 원유대금 지불구조를 이용해 편법으로 부당한 이익을 챙긴 것이다. 주도자는 진술을 통해 타 농가로부터 수집한 원유를 납유하고 정상가격(약 1천84원/L)을 받아 공모자들에게 리터당 700원씩 지불하고 남은 잔액을 챙겼다고 밝혔다. 즉, 공모자 중 진흥회(초과원유가격 397원/L) 소속 농가는 리터당 303원, 타업체 소속 농가(초과원유가격 100원/L)는 리터당 600원의 차익을 챙긴 셈이다. 게다가 집유조합 측에서 부정행위를 중지해줄 것을 요청하고, 주도자로부터 부정납유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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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광역울타리 뚫었다…양돈업계 특단책 요구 / “고속도로 경계 멧돼지 이동저지 포획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업계가 고속도로를 활용한 울타리 설치 등 야생멧돼지 ASF 확산 저지를 위한 긴급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부의 광역울타리 밖에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공식 확인됨에 따라 ASF 남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본지 3351호(2월14일자) 1면 참조> 대한한돈협회는 강원도 화천의 광역울타리 밖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지난 13일 야생멧돼지 ASF방역 긴급 전문가회의를 갖고 기존 광역울타리만으로는 ASF 확산 저지를 기대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 4개 방역대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고속도로 활용 울타리 설치 한돈협회는 기존의 광역울타리만으로는 야생멧돼지의 ASF 확산 저지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광역울타리의 부실설치 뿐 만 아니라 상당구간 공백이 존재하고, 언덕구간에서는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돈협회는 고속도로를 경계로 남하가 지연되고 동쪽으로 이동하는 양상의 국내 야생멧돼지 CSF(돼지열병) 확산 사례를 감안할 때 가장 효과적인 울타리는 고속도로를 활용한 방법이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따라서 고속도로를 경계로 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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