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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928호>

  • No : 3028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5-08-26 09:52:40

뉴질랜드 낙농분야 최대 투자국은 중국

★…뉴질랜드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나라는 캐나다이지만 낙농분야만큼은 중국이 최대 투자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계 투자회계분석기관에 따르면 2013년과 2014년 2년 동안 뉴질랜드에 투자한 해외국가는 캐나다였다. 낙농분야만 따질 경우에는 최대 투자국은 중국이다. 뉴질랜드 투자청 승인기준으로 이 기간 동안의 해외국가 투자규모는 142억 달러다. 이 중 캐나다가 22%를 차지했다. 중국과 미국의 투자액은 각각 14%, 13%로 조사됐다.
낙농분야 투자액만 놓고 보면 최대 투자국은 중국이다. 중국은 뉴질랜드 낙농시설과 목장 등에 총 19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은 최대 규모 목장에 지분 참여, 오크랜드 남부지방의 신설 분유공장, 대규모 리조트 시설 부지 매입 등을 했다. 주로 기존 시설인수보다는 새로운 시설 투자에 집중해 뉴질랜드 산업 생산성 증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는 주택처럼 작은 규모의 투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동안 중국의 대규모 투자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토지 투자 최대국은 전체의 약 46%를 차지한 미국이며, 아시아국가는 전체 투자액의 3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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