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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2744호>

  • No : 2364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3-10-10 09:59:32

 

유럽연합, 쿼터 철폐후 우유 생산량 4%증가 예상

오는 2015년 우유생산 쿼타제를 철폐하는 유럽연합에서 쿼타가 없어져도 전체적인 우유 생산량 증가는 4%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되었다.

유럽낙농가 연맹 관계자는 최근 이같은 전망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근거로 유럽 각국의 우유 생산비 차이를 제시하였다. 즉 유럽 각국의 낙농가들은 목장의 경영여건에 따라 지속여부가 결정되는데, 현재 우유 생산비가 1리터당 35유로센트(510원) 수준으로 이러한 생산비로는 프랑스의 경우 전체 낙농가중 40%만이 목장경영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쿼타제가 시행되어도 국가별로 지역별로 생산량 증가는 차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전반적으로는 2015년 이후 아일랜드, 네덜란드, 독일 북부지방, 프랑스 북서부지방의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었다.

한편 낙농가별로는 사료비 이외에 장비, 인건비, 건축비등 생산비 절감 요인이 많기 때문에 철저한 생산성 증대만이 쿼타제 폐지후 살아남을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되었다.

 

일본, 우유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이해 행사실시

일본 전국 낙농협동조합 연합회는 최근 동경에서 우유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이해를 구하는 행사를 실하였다.

연합회 직원들과 전국 낙농 청년여성회의 낙농가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료가격 인상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들의 사정을 홍보전단등을 나누어 주며 일반인들에게 알려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들이 나누어 준 전단지에는 엔화 하락에 따른 사료가격이나 에너지 비용 증가, 낙농가들의 생산비를 낮추기 위한 노력, 생산비 상승이 이러한 노력을 넘어서고 있다는 점을 잘 설명하여 전단지를 받은 가정주부들로부터 엔화 가격 하락이 낙농에 영향을 주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이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이러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인 연합회는 이번 행상에 전단지와 함께 우유 보관용 보냉 주머니를 나누어 주어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 농업협동성 장관 우유 가격 인상 동의


태국 농업협동성 장관이 최근 낮은 유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들을 위해 현행 유대를 원유 1kg당 1.31바트(45원)인상하는데 동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국가 낙농위원회는 상무부에서 신선유의 가격 인상을 승인하는 날부터 낙농가에게 지급하는 유대를 현행 18바트에서 19바트(650원)로 인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태국 낙농가들은 낮은 유대로 낙농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유대인상을 요구하여 왔고 지난달에는 태국 낙농진흥회 남부지소 앞에서 1천여명의 낙농가들이 시위를 벌인 바도 있다. 한편 이번 유대인상과는 별도로 유가 차이에 따른 보조금 성격으로 원유 1kg당 0.31바트(10원)정도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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