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수)

  • 구름조금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1℃
  • 구름많음서울 3.2℃
  • 구름많음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7.7℃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6.3℃
  • 흐림부산 7.2℃
  • 흐림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7.9℃
  • 구름많음강화 0.8℃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2.6℃
  • 흐림강진군 6.7℃
  • 구름많음경주시 4.6℃
  • 흐림거제 6.4℃
기상청 제공

6월 20일~7월 20일

  • No : 3571
  • 작성자 : 도드람양돈농협 공판사업부 차장
  • 작성일 : 2017-06-23 11:13:27




공급물량 증가로 고돈가 다소 꺾일 듯

탕박 기준 kg당 5천300원선 내외 예상


◆생산=6월 도축두수는 5월보다 약5% 감소한 130만두 예상된다. 6월 도축일수가 현충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1일로 적지않고 1일 도축두수도 약6.2만두 예상되어 역대 6월 물량중 가장 많은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로 인한 물량 감소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생산자들이 혹서기 대비 또한 강화하고 있어 예전처럼 큰폭의 물량 감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7월, 8월에도 이어져 하반기 전체 물량 또한 전년 대비하여 약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돈육 판매의 성수기는 5월~8월이다.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 인구가 증가하고 하계 휴가 기간도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돈육 판매량이 증가한다. 이번 6월도 전체적인 돈육 소비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돈육 소비가 선행되어 어느정도의 돈가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원가 또한 상승하고 있어 전체 육가공 업체에는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보다 상승폭이 커지고 있고, 거기에 따른 원가 상승을 판매가에 100% 전가할 수 없는 상황이라 생산자와 소비자  보다 중간 유통 단계가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종합=6월 18일 현재 탕박기준 돈가가 5천749원/kg로 전월대비 10% 올라 있다. 전년 동월 대비해서도 5.7% 상승했다. 상승 요인으로 전체적인 소비 증가가 첫번째로 예상되지만 경락두수 비율 감소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7월에도 6월과 비슷한 물량이 출하될 것으로 보인다. 수입물량 증가와 더불어 전체 공급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돈가는 6월보다 하락한 5천300원 내외가 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무더위로 인해 6월과 비슷한 경락두수 비율이 나타난다면 감소폭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양돈

더보기
“10만원 손해 보느니 종돈 활용”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돈가 폭락으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양돈현장에서 후보돈의 비육돈 자가선발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해당농장 입장에서는 투자여력이 없는 상태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는 하나 생산성과 품질 하락에 따른 수익저하라는 악순환이 거듭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종돈업체의 한 관계자는 “모돈갱신을 미루다 한계에 도달한 농가들 가운데 비육돈 한 마리를 팔아 5~10만원 적자보느니 차라리 종돈을 활용하겠다는 경우도 적지 않다” 며 “겨울철 비수기라고 하지만 너무 안팔리다 보니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업체의 경우 후보돈 할인 판매까지 추진했지만 웬만큼 싸게 팔지 않는 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검토 단계에서 중단됐다는 소식도 들린다. 가뜩이나 양돈장 직수입과 퇴교배 추세가 확산되며 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종돈업계로서는 위기감이 더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문제는 양돈현장이다. 전문가들은 비육돈 자가 선발시 부작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육종 전문가는 “산자수는 크게 차이가 없더라도 이유두수 감소는 피할 수 없다. 이유두수가 한 마리 줄 때마다 생산비는 4~5% 상승하게 된다”며 “이후구간도 문제다.

기타

더보기

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