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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12월 14일

  • No : 2448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상무
  • 작성일 : 2013-11-20 10:38:08

 

대형마트 할인·급식 주문량 증가…강세 지속

가을철 산란율 저하 질병인한 생산성 하락…수요 충족 못시켜

 

산지 난가는 강세를 형성하고 있다.
축산관련 정보지 등에서는 명절이후 생산량 증가와 소비량 감소로 인하여 전반적으로 시세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금번 여름철 폭염의 피해로 닭들의 산란율이 저하되고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폐사와 산란율을 저하시키는 질병이 발생돼 사육수수 대비 계란의 생산성이 하락한 탓에 계란이 부족한 상황이다.
농가 생산비 이상의 시세를 계속 형성하면서 노계 출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산란에 가담할 후보 계군의 교체와 생산성 부진으로 도태되는 계군이 늘면서 계란의 생산량이 일시에 증가하지 않아 시세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산지 계란은 안정적인 유통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특란과 대란의 가격차이가 좁아지면서 큰알의 구매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할인마트의 정기 할인행사와 급식업체와 식당 등의 주문량 증가로 계란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난가공업체에서도 추운 겨울로 접어들면서 구운계란과 액란 등의 주문이 증가해 구매량을 점차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11월 계란 생산량에 영향을 줄 1~2분기 병아리 입식수수는 1천654만4천수로 전년동기 1천994만8천수 대비 17% 감소했으나 매월 병아리 입식이 증가하고 있어 4분기까지의 사육수수는 전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0월 산란종계 입식마리수는 2만수로 전월(1만1천수)대비 81.8% 감소했으며, 10월까지의 누계입식 마리수는 45만수로 전년 동기간(49만3천880수) 누계대비 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산란병아리 분양마리수는 344만2천수로 전월(322만5천수)대비 6.7% 증가했으며 전년동월(310만5천수)대비 10.9% 증가했다.
6개월 이상 사육수수는 4천733만수로 전년 동분기대비 2% 감소했으며, 3~6개월 병아리 사육수수는 693만수로 전분기대비 67.4% 증가했으며, 3개월미만 사육수수는 841만수로 전분기대비 1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난가 시세는 한번정도 더 추가적인 인상을 기대해 볼만한 상황이다.
계란은 각종 할인행사, 수산물 수요대체 등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계란수요는 당분간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도매상들은 계란 비수기철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난가로 인해 구매에 대한 어려움과 납품에 대한 수익 감소로 이중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농가들은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계란의 생산기간을 연장하기 위하여 환우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계란 생산계군수가 전년대비 증가한 만큼 계란시장이 계속적인 안정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환우금지와 겨울철 질병에 취약한 노계군의 도태가 꼭 수반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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