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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078호>

  • No : 3529
  • 작성자 : 농협사료 생산본부장
  • 작성일 : 2017-03-24 10:50:18

 

사육 규모화·환경보호 초점 지원 확대

★…최근 몇 년간 국가는 줄곧 농촌의 규모화 사육 추진과 아울러 지원역량을 적극 투입해 가축사육부문에서 모두 어느 정도의 보조를 얻을 수 있고, 특히 올해는 갈수록 농촌 환경보호를 중시하고 있어 가축사육에 대한 보조규모는 한층 커질 것이다.
농촌 환경보호부문에서 국가는 분뇨처리, 사육장 축사건설과 개조 등 모두 최대한 보조를 주고, 축사에 대해 ㎡당 45위안을 보조, 메탄가스 소류지로 에너지시설화시 ㎡당 200위안을 보조한다. 실력이 있는 사육농가에 대해 일정한 사육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보조정책은 어느 정도 농촌 환경을 개선할 것이다. 게다가 전문적으로 설립한 항목 사육보조 등 부문에서도 보조금액을 높이고 있다. 즉 양돈을 예로 들면 돼지출하두수에 맞춰 20만에서 80만 위안의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분뇨처리와 돈사건설 등 전문적으로 설립할 때 항목 보조가 있다.

 

사육금지 정책에 양돈장 활로 모색 시급

★…사육금지구역 양돈장의 퇴출이 진행되면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사육금지구역이 아닌 양돈장도 심사가 편치 않다. 정책이 착실히 진행됨에 따라 각 지역에서 양돈장이 퇴출되는 현상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사육농가의 뜻에 상관없이 향후 일정기간 이러한 추세는 이어질 것이다. 정부가 엄격히 환경보호정책을 실시하고, 소비자 수요변화에 따른 양돈장의 관리는 일상화가 될 수 있고 더욱이 갈수록 확산될 것이다.
조사에 의하면 2016년 복건성은 문건을 시달해 250두 이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양돈농장은 폐쇄토록 하고, 환경보호에 따른 표준에 도달하지 못한 대형양돈장은 누구든 관계없이 사업과 개선정비 기한을 정했다. 사육 가능한 구역에 대한 양돈규모사육장 표준화 개선과 더불어 각지에 조기 계획수립, 조기 준공, 개선항목별 시간표, 진도표, 책임분담표, 그리고 그에 따른 지도서비스 등 명확한 정책적 요구를 하고 있다.
사육금지구역이 아닌 사육농가들도 올해 국가의 발걸음에 따라 정책에 적합하고, 또 계속된 변화에 맞춰 생존공간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미국사료공업협회에 새로운 규칙 적용

★…중국 당국은 미국사료공업협회에 새로운 규칙을 적용해 제출하는 명단 중 사료첨가제와 프리믹스회사를 포함시키도록 했다. 중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사료첨가제와 프리믹스의 미국동물사료회사는 반드시 새로운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중국국가품질총국은 제118호로 모든 중국에 수출하는 비첨가약품사료의 사료공장에 대해 중국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에 등기토록 했다.
품질검사총국은 올해 말에 관련 위험평가를 진행하고, 규칙을 확정해 미국 사료첨가제와 프리믹스공장 기업에 등기를 진행토록 할 것이다. 위험평가사업의 일환으로 품질검사총국이 미국사료공업협회에 요구하는 것은 미국에서 현재 중국에 수출하거나 향후 5년 내 수출을 희망하는 사료첨가제와 프리믹스의 사료공장에 대한 상세한 명단이다. 이 명단은 품질검사총국이 채택, 결정하기 전에 공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성별로 옥수수 재배 면적 감축 조정

★…흑룡강성은 옥수수 재배면적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67만ha를 감축 조정키로 하고 식용 대두와 감자 등 적합작물을 재배한다. 길림성은 서부 한발지역과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20만ha를 감축 조정하고 시설농업 등으로 전환한다. 내몽고자치구 동북부와 중부 산지의 옥수수 재배면적 13만ha에 대해 가축사육을 위한 옥수수 사일리지 모델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요녕성은 옥수수 재배면적 7만ha에 대해 시설채소, 식용버섯, 한약재, 화훼 등 특용산업과 특색잡곡, 사일리지와 양질목초 생산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번 개혁을 통해 옥수수 가격은 이미 시장 결정가로 회귀했다. 이미 10년 내 최저수준으로 하락했고, 시장왜곡과 가격이 지나치게 높았던 국면이 바뀌었다.
중국 내 옥수수 가격도 국외가격에 빠르게 접근해 올해 들어 수입옥수수 세후 가격 평균은 톤당 1천709위안 전후로 움직여 중국 내 옥수수에 비해 항구도착가격이 120위안이 높아졌고, 3년여 지속된 가격 역전 국면이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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