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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2938호>

  • No : 3057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지원단장
  • 작성일 : 2015-10-02 14:02:33

 

농업과학원, 중국산 우유 ‘쌍저’ 문제 해결

★…중국낙농은 낙농 선진국가와 비교해 단위생산이 낮고 품질이 낮은 두 가지 문제를 회피할 수 없는 난제로 꼽고 있다. 현재 중국농업과학원은 관련기술 집성모델의 연구와 응용을 통해 초보적인 중국산 우유단위 생산수준과 원유품질 수준 등 두 가지에 대해 끌어올리기를 실현하였고 이미 초보적인 보급기술 모델을 만들어 중국 낙농업의 품질제고 효과와 건강한 발전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농업과학원은 산업난제에 맞춰 중국의 각 지역, 사육규모별 기술수요에 근거해 젖소 사료영양과 사양, 번식관리, 질병예방과 치료, 원유품질안전 컨트롤 등의 부분에 이미 성숙된 기술을 집대성해 9개 기술성과를 시범적으로 보급했고, 이미 초보적인 성과를 얻었다. 검측결과 관련항목 시범지역의 젖소 생산량은 전년 동기대비 4.6%가 증가하였고, 우유품질의 관건이 되는 지표인 유단백률과 유지율은 각각 3.29%와 3.75%에 이르렀다고 한다.

 

난평현 순환농업 생태낙농기지 건설

★…하북성 난평현 농축국 이민 부국장은 최근 젖소사육기지의 정리 조정 분산을 위해 기지의 단지화, 규모화, 표준화 방향의 발전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젖소 1천10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신보산목장은 난평현의 젖소사육 선도기업이다. 현의 순환농업발전의 이념에 따라 기업은 생태순환농업 시범원을 건설하고 있다. 시범원 내의 모든 채소하우스는 배관이 신보산목장 소류지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사육장의 액비는 과채하우스로 제공돼 유기비료로 이용되는 동시에 사육장의 폭기조는 하우스의 온도를 높여 과채의 품질을 개선했다. 과채하우스의 가지와 잎 등은 젖소 사육원료가 되고, 채소재배와 젖소사육의 순환이 실현되었다. 시범원은 또한 양어장과 버섯재배기지를 건설해 과채하우스의 폐기 가지와 잎을 양어에 사용할 수 있고, 우분을 처리해 버섯 배지로 이용해 한층 순환체인을 확장 개선했다. 2020년에는 난평현의 농업폐기물이 전부 종합적으로 이용될 것이고, 농업 생산오염 무배출 실현과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 증가 제로로 관개수도 절약하는 현대농업시범구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농업부, 돈가 대폭 상승 가능성 적어

★…9월 17일 대련상품교역소 주관으로 호북성 무한에서 열린 제8차 국제옥수수산업대회에서 농업부 축산업국 양진해 부국장은 중국의 돼지가격이 이미 상승주기에 진입해 3월 이래로 돼지가격은 50%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양진해는 현재 사육농가 출하 두당 돼지는 대략 21위안의 이윤을 남겨 적자를 흑자로 돌리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역사적 사이클의 파동 규율에 나타나듯 돈가 상승은 일정시간 유지될 것이지만 돼지 생산능력 축소가 이미 낮아 보이고 주 사료인 옥수수의 가격이 현재 안정을 유지하며 중대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배제한다면 돈가 대폭 상승 가능성은 적다. 또한 향후 일정기간 수급이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뤄 폭락세가 나타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았다. 한편 선물관련 인사는 축산기업이 장외시장과 선물 등 금융도구의 헤지 거래를 이용해 최대한 위험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대만 육용오리 H5N2 AI 발생

★…대만 농업위원회 방역검역국은 9월15일 두남시 육용오리농장 7천200수와 1천700수를 사육하는 2개 농가에서 14일 이미 신형 H5N2 AI에 감염이 확진되었고 오리의 건강상태는 정상이며, 2개 육용오리장 모두 개방식 오리사였다고 밝혔다. 방역절차에 따라 살처분 작업을 진행함과 아울러 청결과 소독작업을 실시하여 질병전파 위험을 낮췄다.
방역검역국은 바이러스를 보균한 오리는 바이러스 감염 후에도 임상증상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고, 바이러스의 체내 복제로 배출 후 계속 다른 동물에게 지속적으로 감염시키기에 업계 관계자는 주도적으로 접촉된 발생농장 주변 반경 1km 내에 관찰을 강화하여 잠재된 바이러스 검출로 AI 전파 위험을 낮추도록 호소하고 있다. 규정에 따르지 않는 접촉자는 3만 이상 15만 대만위안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이외에 검역국은 대남시와 가의현에 각각 1개 거위농장에서 거위가 이상 폐사함에 따라 검역기관은 이동통제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지원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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