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오는 20일까지 민감한 아기를 위해 소화력을 높인 프리미엄 분유 ‘앱솔루트 센서티브’ 체험단을 모집<사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봄철은 큰 일교차와 꽃가루·황사·미세먼지 등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의 걱정이 커지는 시기인데다 영유아 시기 알레르기는 성인형 알레르기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12개월 이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 알레르기는 식품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 조기예방을 위해서 4∼6개월까지는 모유를 먹여 아기장의 부담을 줄이되 완전 모유 수유가 어려우면 부분 가수분해분유 또는 완전 가수분해분유가 도움이 된다.
이런 시점에서 매일유업이 알레르기 가족력이 있거나 배앓이 또는 영아산통이 있는 민감한 아기를 위해 분유교체를 생각하는 엄마들이 미리 제품을 경험토록 ‘앱솔루트 센서티브 체험단’을 운영하는 것이 돋보인다.
이번 체험단은 생후 12개월 이하 민감한 아기를 둔 엄마라면 오는 20일까지 매일아이 홈페이지(http://www.maeili.com/)에서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