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우 시세는 kg당 1만5천650원으로 시작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세는 1만5천650원으로 구랍30일 대비 117원이 올랐다.
12월 중순까지만 하더라도 1만3천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연말 수요와 예년보다 빠른 설 명절로 시세가 소폭 오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우업계는 올해 설 명절이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처음 맞는 명절인만큼 소비량과 가격추이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2017년 한우 시세는 kg당 1만5천650원으로 시작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세는 1만5천650원으로 구랍30일 대비 117원이 올랐다.
12월 중순까지만 하더라도 1만3천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연말 수요와 예년보다 빠른 설 명절로 시세가 소폭 오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우업계는 올해 설 명절이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처음 맞는 명절인만큼 소비량과 가격추이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