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미국의 돼지사육두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P&C연구소는 최근 미국 농무부 산하 농업통계청의 발표자료를 인용, 지난해 12월1일 기준 미국의 돼지사육두수가 7천150만두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대비 3.7%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2월까지의 분만모돈 예측두수도 전년동기 대비 1.4% 늘어나면서 미국의 돼지사육두수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말 미국의 돼지사육두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P&C연구소는 최근 미국 농무부 산하 농업통계청의 발표자료를 인용, 지난해 12월1일 기준 미국의 돼지사육두수가 7천150만두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대비 3.7%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2월까지의 분만모돈 예측두수도 전년동기 대비 1.4% 늘어나면서 미국의 돼지사육두수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