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 20일∼21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 홍천군 힐리언스선마을에서 고객과 사내 직원 32쌍을 초청하여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일유업이 출산장려와 건전한 육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태담과 국악태교·숲길 산책·임산부마사지·부부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매일유업 한 관계자는 “임신한 직원의 가족과 고객을 초청하여 임신을 축하하고 순산을 기원하기 위해 1박2일간 부부가 함께하는 행사였는데 초청자들의 호응이 아주 높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