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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수도권 하나로마트서 선물세트 판촉

추석시장 판매에 전사적 집중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이 추석시장에서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조직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곽민섭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목우촌 선물세트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곽민섭 사장은 지난달 31일 주말에 수도권 하나로마트 매장(양재, 창동, 성남, 고양, 삼송, 수원)에서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목우촌 선물세트 판촉행사를 갖고 소비자들에게 국내산 축산물로 만든 제품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다.
곽민섭 사장은 “목우촌 제품의 소비촉진과 국내산 축산물의 우수성에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판촉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축산농가와 목우촌이 정성을 담아 만든 선물세트가 다양하고 알차다”고 소개했다. 경영진까지 나서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홍보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았다는 것이 목우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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