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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단체,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AI 특별방역기간 도래 따라
발빠른 비상대응 체계 구축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AI 특별방역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가금단체들이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 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 등 가금 생산자 단체들이 일제히 지난 1일 부로 AI 특별방역기간내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각각 설치된 상황실은 비상연락망 구축, 당직근무 실시 등을 통해 AI에 대한 상황유지 및 관리를 비롯해 신고접수, 홍보 등 실시 정부의 차단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한편, 농가에서는 AI 차단방역을 위해 매주 1회 이상 농장 소독을 실시하고 철새 도래지 등의 출입 자제, 매일 임상예찰(폐사율, 산란율 등)을 실시·기록한 후 월 1회 해당 시·군에 보고(미준수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해야 한다.  또한 AI 의심축 발견 시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 9060)해야 한다. 
양계협회 이홍재 회장은 “최근 국내에 ASF가 발생하고 있다. 같은 축산업계 종사자로서 ASF의 조기 종식을 위해 범 국가적인 차단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도래하고 있는 만큼 농장 차단방역 활동 또한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