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탑산업훈장
▲김기수 대표(칠갑산무지개)=이웃과 함께하는 선도적인 농촌생활에 앞장섰다. 생태체험장 교육농장 운영을 통해 양봉산업을 널리 전파했으며, 양봉농가 유대강화 및 농가 자립기반 강화에 힘 쓴 공로가 인정됐다.
■산업포장
▲최재철 협의회장(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축산물 시장개방에 대비해 경쟁력을 갖추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성주참외포크를 결성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는 축산인이라는 평가다.
▲이광택 대표(대지농장)=육계 사육농가의 협상력 강화를 통한 권익 신장에 기여했다. 농가협의회 결성을 주도, 전국육계사육농가협의회 창설을 이끌어내고 스스로 회장직을 맡아 농가 권익 대변을 위해 앞장 섰다.
■국무총리표창
▲이효재 대표(진주목장)=깨끗한 환경에서 고품질 한우를 생산했다. 2011년 한우육종농가 인증을 받고 2013년에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한우부문 수상을 했으며, 2017년에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
▲박상협 대표(우리비앤비)=돼지 부산물을 활용해 수입에 의존하던 헤파린 나트륨과 천연 돈장 케이싱을 제조, 부산물 가격지지 효과 유발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신금록 팀장(하림)=육계 사육농가와 회사, 회사와 정부와의 정책 소통 가교 역할을 수행했으며, 육계 사육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정책 자문을 했다.
▲손우빈 분회장(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 공성분회)=명실상감한우 홍보 및 소비촉진에 기여하는 등 지역축산인과 함께 성장하며 안정적인 한우사육기반을 마련했다.
▲하현제 대표(송영신목장)=스마트 ICT 롤모델 목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기·동물복지 낙농목장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앞장섰다.
▲이재윤 본부장(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축산관련단체협의회 실무위원으로 소속단체의 유대 협력 및 공동이익 증진, 축산물 품질 향상, 국제경쟁력 제고 등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정윤섭 지회장(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미경산한우의 브랜드화를 위한 표준생산기술 및 브랜드 개발에 힘썼으며, 한우인의 사회적 책임강화 형성에 앞장섰다.
■농식품부 장관 표창
▲강정재 과장(수원화성오산축협)=축산물 판매장 개점을 통해 농가 판로개척을 이끌었으며, 선진적인 방역 실시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았다.
▲김문석 대표(우진파워텍)=탈봉기를 최초로 국산화 해 벌통 내 소비로부터 꿀벌을 이탈시키는 수작업을 개선, 인건비 절감을 이끌었다.
▲김문수 이사(한국사슴협회)=사슴농장 경영으로 농가소득을 이끌었으며, 우수사슴 발굴 보급을 통한 녹용 생산성을 증대시켰다.
▲김성진 대표(새봄농장)=한우 송아지 인공포육 기술을 도입하고 ICT 장비를 활용한 송아지 정밀사양을 구현했다.
▲김인환 부장(신세계푸드)=한우, 한돈 농가를 위해 국내산 원료육의 매입을 확대했으며, 육가공품 원료를 통한 한돈 저지방 부위 사용량을 확대했다.
▲박덕수 대표(운도축산)=깨끗한 축산경영으로 친환경 축산을 선도했으며, 돼지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극대화했다.
▲박성진 부사장(고려산업)=가축질병 방역체계 구축 및 선진기술을 통한 고품질 배합사료 생산 등으로 축산인의 소득증대 및 권익향상에 기여했다.
▲박완욱 지부장(전국한우협회 고성군지부)=우수농장 견학과 교육 등을 다수 개최하며 고성정성한우 브랜드 출범에 기여했다.
▲방희력 이사(평택축협)=낙농기술 신기술을 습득해 전파했으며, 낙농산업이 FTA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섰다.
▲임병억 회장(한국농업경영인세종시연합회)=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정부 시책에 적극 참여했으며, 3대를 이어 농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정운태 회장(한국조사료협회)=조사료 품질제고와 생산기반 구축에 기여했으며, 축산인 권익대변 및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지귀정 점장(여주축협 하나로마트)=이용도축을 통한 한우농가 활성화 및 G한우의 판매를 증대시켰으며, 한우&축산물 플라자 신규 확장 개장으로 한우와 한돈의 소비를 활성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