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한국인공수정사협회 충북도지회(회장 정영찬)는 지난달 21일 청원군 초정스파텔에서 지재학 중앙회장, 박정열 음성군청 축산계장, 회원 50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정영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축농가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인공수정사가 되며 충북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지재학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충북지역 특화사업인 수정난 이식사업을 전국에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수태율 제고에 회원들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인공수정사협회 충북도지회는 박정열 음성군 축산계장, 이종찬 진천군 축산계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청원=최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