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생들이 최근 경남 산청군 삼장면을 방문하여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만영 농촌진흥청 박사, 김종화 한국양봉협회 전북도지회장, 조균환 산청군 의원,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생 20여 명 등이 참여<사진>했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의 우수한 양봉기술 습득을 통해 양봉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장면 석남리 ‘여왕벌과 황서방’ 양봉농장에서 진행된 현장학습 교육에는 양봉기술 교육과 양봉과정 체험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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