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활동자금 대의원회(의장 이부충)는 지난 17일 농협안성연수원에서 총회를 열고, 모두 76억규모의 올해 한우자조금 사업계획을 의결하는 한편 한우자조금거출 활성화를 위한 토론에 이어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건의문에서 한우자조금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줄 것과 육류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조속 실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등을 주장했다. 이동일 /관련기사 다음호 |
한우자조활동자금 대의원회(의장 이부충)는 지난 17일 농협안성연수원에서 총회를 열고, 모두 76억규모의 올해 한우자조금 사업계획을 의결하는 한편 한우자조금거출 활성화를 위한 토론에 이어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건의문에서 한우자조금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줄 것과 육류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조속 실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등을 주장했다. 이동일 /관련기사 다음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