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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초지자체 축산행정 인력 확충 중요”

【경남】 경남·부산·울산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노영태·하동축협장)는 지난 18일 마창진축협 회의실에서 농협함안사료 이정규 장장 및 경남농협 이성호 축산경제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개최하고 축산현안 및 당면사항 논의를 통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영태 회장은 지난 축협직원 체육대회는 축협인의 단합과 화합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을 아끼기 않은 조합에 그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정읍시의 축산국 신설은 축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주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하며 관내 시군에도 전문 행정인의 인원확충으로 양질의 축산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영태 회장은 지난 3일 실시한 축산발전 협의회의 주 안건인 축산현안 농정활동 추진사항과 축산자조활동자금 현황 등의 내용을 보고하고 오는 26~27일에 치러질 전국축협장 협의회에 경남축협장은 전원이 참석하여 일체감 조성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줄 것을 당부 했다.
마산=권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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