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종합

농업기술 협력 방안 협의

해외 고위급 관료가 잇따라 농촌진흥청을 방문하고 있어 한층 농진청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실감했다.
지난 23일 아프리카 탄자니아 알리 모하메드 쉐인 부통령을 비롯해 국무장관 등 방한단 일행은 농촌진흥청을 방문 우리나라 선진농업기술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손정수 청장은 풍부한 농업자원을 가진 탄자니아가 아프리카 기아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국간 농업기술분야 협력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알리 모하메트 쉐인 부통령은 진흥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멕시코 우사비아가 농업부 장관이 농진청을 방문했으며 양국 농업연구기관 간 협력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멕시코 우사비아가 농업부 장관은 우리나라 첨단 농업기술개발과 선진기술 보급체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멕시코 농업연구지도분야에 벤치마킹을 통해 도입되길 희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