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업무에 도움 되는 소중한 ‘정보창구’
충실한 전문지 역할로 갈증 채워주길
축산신문은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정보창구다. 하나하나 새로운 소식들이 내 눈과 귀를 즐겁게한다. 상대방과 대화 속에서는 좋은 이야기거리가 된다.
제품 마케팅 등 회사 사업에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
가축질병, 수의, 동물약품 관련 뉴스 뿐 아니다. 축산신문에는 소, 돼지, 닭, 벌꿀 등 생생한 축산현장 목소리가 가득하다. 특히 축산신문만이 갖는 진솔하면서도 진정한 축산사랑을 엿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PRRS, 이대로는 안된다’ 시리즈를 축산신문과 공동기획하며, PRRS 피해에 대해 인식개선, 대응방향 등을 살폈다.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축산신문과 한층 더 친근해졌고, ‘함께 하면 더 강하다’라는 파트너십을 새삼 깨달았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도 축산신문이 신속 정확 정보, 불합리한 규제 철폐, 부정부패 척결, 미래 방향 등을 제시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축산에 기여했으면 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