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장 ASF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심각단계’ 인 ASF 위기단계도 이달중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16일 양돈장 환경시료 일제 검사 과정에서 확진(79차)이 이뤄진 전남 함평 농장 이후 이달 14일까지 약 한달간 양돈장 ASF 발생이 없었다.
충남도 가축방역심의회의 결정에 따라 지난 3월 31일 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홍성 소재 양돈장은 ASF 발생에 포함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현재 운영중인 방역대(23, 24차)가 내주중 해제되면 가축방역심의회를 거쳐 ‘심각단계’ 인 위기단계를 ‘주의단계’로 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14일 “양돈장 ASF의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해제 검사 과정에서 이상이 없다면 위기단계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ASF의 위험성이 사라지지 않은 만큼 양돈현장에서는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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