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돈

1검정소, 269차 경매…평균 낙찰가 110만원대

7개월만에 재개…우정종돈 슈퍼돈 390만원 최고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7개월만에 재개된 대한양돈협회 1검정소 제269차 경매 결과 평균 낙찰가격이 110만원대에 형성됐다.
입찰등록자 88명을 비롯해 신축공사 준공식 참석자 등 모두 6백여명이 찾은 이날 경매에는 1백63두가 상장, 이 가운데 1백58두가 낙찰돼 그 총액이 1억7천7백48만원에 달했다.
우정종돈 출품 듀록 수퍼돈(인덱스 286점)이 390만원에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황춘식씨(황금농장)에게 낙찰,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다. 품종별 평균낙찰가격을 살펴보면 듀록이 164만7천원(수퇘지), 랜드레이스가 67만5천원(수퇘지 80만1천원, 암퇘지 64만6천원), 요크셔가 69만5천원(수퇘지 78만3천원, 암퇘지 63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