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특히 “그동안 가만히 지켜봐 준 농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어느 위치에서든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만큼 긍정적인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농림부 노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데 이어 모든 공직자들의 사인이 담긴 액자도 선물받고, 이를 가보로 간직하겠다고 화답했다. |
박 장관은 특히 “그동안 가만히 지켜봐 준 농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어느 위치에서든 마음 먹기에 달려 있는 만큼 긍정적인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농림부 노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데 이어 모든 공직자들의 사인이 담긴 액자도 선물받고, 이를 가보로 간직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