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윤희진 (주)다비육종대표가 올해 농업부문 일가상을, 미카엘라 산티아고 수녀가 사회공적 부문 일가상을 각각 수상했다. 윤희진 대표는 종돈개량 및 민간방역 체계 구축 등 국내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국제적 명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일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이날 행사에서는 윤희진 (주)다비육종대표가 올해 농업부문 일가상을, 미카엘라 산티아고 수녀가 사회공적 부문 일가상을 각각 수상했다. 윤희진 대표는 종돈개량 및 민간방역 체계 구축 등 국내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국제적 명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일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