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돼지, 닭 모두 사육마리수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표참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재수)이 12월 1일 현재 조사한 가축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우 총 사육두수는 2백3만4천두로 전분기의 2백5만1천두보다 1만7천두, 0.8% 줄었으며, 육우 총 사육두수는 16만7천두로 전분기 16만9천두보다 2천두, 1.2% 감소했다. 젖소의 총 사육두수는 45만3천두로 전분기 9월의 45만5천두보다 2천두, 0.4% 줄었다. 돼지 총 사육두수는 9백60만6천두로 전분기 9백65만9천두보다 5만3천두, 0.5% 감소했다. 닭 총 사육마리수는 1억1천9백36만5천마리로 전분기 1억2천1백77만9천마리보다 2백41만4천마리, 2.0% 줄었다. ■한우 총 사육두수는 2백3만4천두로 전년동기 1백84만1천두보다는 늘었고, 전분기 2백5만1천두보다는 줄었다. 이중 가임암소는 92만9천두. 이는 전분기 93만1천두보다 2천두, 0.2% 감소한 것. 사육가구수는 17만8천7백호로 전분기 18만2천4백호보다 3천7백호, 2.0% 줄었고, 가구당 사육마리수는 11.두로 전분기 11.2두보다 0.2마리 늘었다. ■육우 총 사육두수는 16만7천두로 전년동기 17만8천두보다 줄었고, 전분기 16만9천두보다도 줄었다. 이중 가임암소는 1만2천두. 이는 전분기 1만3천두보다 1천두, 7.7% 감소한 것. 사육가구수는 6천호로 전분기 6천3백호보다 3백호, 4.8% 줄었고, 가구당마리수는 27.6두. 전분기 26.8두보다 0.8두 늘어났다. ■젖소 총 사육두수는 45만3천두로 전년동기 46만4천두보다도 줄었고, 전분기 45만5천두보다도 줄었다. 이중 가임암소는 31만두. 이는 전분기 31만2천두보다 2천두 감소한 것. 사육가구수는 7천7백호로 전분기 7천8백호보다 1백호 줄었고, 전년동기보다 6백호 줄었다. 호당마리수는 59.2두로 전분기보다 0.9두, 전년동기보다 3.0두 증가했다. ■돼지 총 사육두수는 9백60만6천두로 전년동기 9백38만2천두보다 증가했으나 전분기 9백65만9천두보다는 줄었다. 이중 모돈 마리수는 1백만4천두로 전년동기 1백만6천두보다 줄었고, 전분기 1백1백3천마리보다도 줄었다. 사육가구수는 9천8백호로 전분기 1만2백호보다도 줄었고, 전년동기 1만1천3백호보다도 줄었다. 가구당사육마리수는 9백77두로 전년동기 8백30두보다도 늘었고, 전분기 9백44마리보다도 증가했다. ■닭 총 사육마리수는 1억1천9백36만5천마리로 전년동기 1억1천9백18만1천마리보다 18만4천마리 늘었고, 전분기 1억2천1백77만9천마리보다 줄었다. 이중 산란계는 5천6백9만3천마리이며, 육계는 5천6백22만7천마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