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자조금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원주시 따뚜 공연장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 특별이벤트로 ‘도심 속 목장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에서는 젖소 6마리가 나들이를 나왔으며 참관객들에게 손착유 체험, 건초주기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우유아이스크림만들기를 비롯해 캐리커쳐, 우유사진전 등 부대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낙농체험과 함께 우유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
낙농자조금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원주시 따뚜 공연장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 특별이벤트로 ‘도심 속 목장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에서는 젖소 6마리가 나들이를 나왔으며 참관객들에게 손착유 체험, 건초주기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우유아이스크림만들기를 비롯해 캐리커쳐, 우유사진전 등 부대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낙농체험과 함께 우유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