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검역원과 동물보호단체는 인식표를 무로로 나눠주며 반려견과 외출시에는 목줄과 인식표 착용이 의무화됐음을 알렸다. 또한 배변시 즉시 치워 이웃에게 불편이 없도록 해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동물사랑 사진공모 입선작 전시와 더불어 인식표를 달은 애견 모델(3마리)도 선보여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
이날 검역원과 동물보호단체는 인식표를 무로로 나눠주며 반려견과 외출시에는 목줄과 인식표 착용이 의무화됐음을 알렸다. 또한 배변시 즉시 치워 이웃에게 불편이 없도록 해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동물사랑 사진공모 입선작 전시와 더불어 인식표를 달은 애견 모델(3마리)도 선보여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