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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방 N+ 오일백신’ 산란율 저하 고질적 문제 해결

고려비엔피·바이오포아 공동 개발…런칭 세미나 개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고려비엔피는 지난 20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뉴캣슬병(ND) 백신 ‘달구방 N+(엔플러스) 오일백신" 런칭 세미나<사진>를 가졌다.
‘달구방 N+ 오일백신"은 고려비엔피와 바이오포아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ND 바이러스 7형을 예방할 수 있는 KBNP-c4152 바이러스를 담고 있다. 이미 국내 특허를 등록했고 미국, 일본 등 국제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N+가 함유된 백신은 AI, IB(국내형 포함)와의 혼합백신인 ‘달구방 ABBN+ 오일백신"과 ND 단일백신인 ‘달구방 N+ 오일백신"으로 출시됐다.
이날 김선중 바이오포아 기술이사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되는 뉴캣슬병은 기존 백신주(1형 또는 2형)와는 다른 7형 바이러스로 밝혀졌다. ‘달구방 N+ 오일백신"은 백신을 맞아도 산란율이 저하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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