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원 박사는 서울대에서 축산학 박사학위를 받고 85년 사료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후, 퓨리나ㆍ카길에서 마케팅과 전략사업개발, 중국사료사업담당 등을 역임한 축산업계의 재원이다. CJ 중국 사료사업은 지난 2002년 진출 이래 870여명의 임직원과 8개 공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 중에 있다. 2002년 사천성을 필두로 현재 요녕성, 산동성, 하북성, 하남성, 강소성, 흑룡강성, 호남성 등지에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고객의 수익을 창출하는 가치를 실현중에 있다. 중국은 세계 제2의 사료시장으로 CJ는 중국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축산회사와 경쟁하면서 대한민국 사료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