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종영 대표는 바이엘코리아를 시작으로 세바 지사장과 이지바이오 고문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동물약품 업계에 몸담고 있다. 메리알코리아는 지난 98년 한국지사 설립 후 약 11년간 이성희 대표가 경영을 총괄해 왔다. 그동안 직원 30명, 매출 150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이뤘다. 김종영 대표는 “우수한 동물약품을 공급, 메리알과 한국축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신임 김종영 대표는 바이엘코리아를 시작으로 세바 지사장과 이지바이오 고문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동물약품 업계에 몸담고 있다. 메리알코리아는 지난 98년 한국지사 설립 후 약 11년간 이성희 대표가 경영을 총괄해 왔다. 그동안 직원 30명, 매출 150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이뤘다. 김종영 대표는 “우수한 동물약품을 공급, 메리알과 한국축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