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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기존브랜드에 정책 초점 맞춰야

임국주 대표, 양돈연 포럼서 지적…관련단체 관심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기홍)는 지난 16일 분당 수의과학회관에서 ‘돈육 브랜드의 현황과 발전 방안’ 을 주제로 한 제6회 양돈연구 포럼<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조성양돈영농조합 임국주 대표는 “브랜드 성공을 위해 경영자는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한 가운데 차별성 있는 돈육을 생산, 소비자가 먼저 찾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정부에서는 신규 브랜드 육성보다 기존 브랜드 성장에 초점을 맞춘 정책 수립과 전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련단체 역시 브랜드 정착을 위한 보다 깊은 관심과 정책 개선안 제시 등의 노력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돈연구회는 이번 포럼 결과를 정부와 관련단체에 각각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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