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발 인플루엔자 사태와 관련 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지난달 30일 서울 질병관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돼지 인플루엔자라는 명칭을 고집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장의 사과와 함께 ‘멕시코 인플루엔자’로 명칭을 즉각 정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대한양계협회 이준동 회장과 한국계육협회 최정배 전무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양돈지도자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
멕시코발 인플루엔자 사태와 관련 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지난달 30일 서울 질병관리본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돼지 인플루엔자라는 명칭을 고집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장의 사과와 함께 ‘멕시코 인플루엔자’로 명칭을 즉각 정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대한양계협회 이준동 회장과 한국계육협회 최정배 전무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양돈지도자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