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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빠른 흡수로 소 탈수증상 신속 해결

세명베토퀴놀 송아지 설사병 예방 치료제 ‘로데빌’ 각광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프랑스 동물용의약품 생산 전문기업인 베토퀴놀사의 자회사 세명베토퀴놀(지사장 송문환)이 공급중인 송아지설사 예방 및 치료제 ‘로데빌’(Lodevil)<사진>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빠른 흡수력을 가지며 병으로 약해진 가축의 몸을 정상화 시키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을 공급할 수 있는 게 큰 특징이다.
이 업체 학술관계자에 따르면 “세균성, 식이성, 원인모를 설사 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탈수에 의한 것이다"며 “설사 치료의 원칙은 탈수 예방과 방지가 기본이다. 그 다음 원인을 찾아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순리"라고 강조했다.
이에 로데빌은 각종 질병에 의한 탈수증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영양 및 전해질 제제라고 소개했다. 특히 생체전해질 이온과 같은 농도로 제조돼 체내전해질 이온의 균형을 회복시켜주며 주사 또는 경구투여할 수 있는 수액제제라고 강조했다.
송문환 대표는 “송아지는 성우에 비해 수분요구량이 크다. 설사 발병시 전해질 보충만으로는 부족하니 전해질 손실과 영양 결핍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로데빌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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