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1월초까지 전국의 사료공장과 계통기관, 일선축협 축산컨설턴트와 함께 420농가의 축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이달 말일까지 총 800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전기시설 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병하 사장은 “현장중심의 경영과 컨설팅 강화 등 농가와의 밀접한 서비스 지원 등 농가소득증대 기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사료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1월초까지 전국의 사료공장과 계통기관, 일선축협 축산컨설턴트와 함께 420농가의 축사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이달 말일까지 총 800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전기시설 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병하 사장은 “현장중심의 경영과 컨설팅 강화 등 농가와의 밀접한 서비스 지원 등 농가소득증대 기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