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대표<사진>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제역 방역과 사업구조개편 등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조직과 사업의 안정이 필요하다. 조합장들의 뜻에 따라 기회가 주어진다면 축산발전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겠다”며 재선에 도전할 뜻을 분명히 했다.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임기는 2년으로, 지난 2008년 7월18일 선출된 남 대표의 임기는 오는 7월17일에 만료된다. |
남 대표<사진>는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제역 방역과 사업구조개편 등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조직과 사업의 안정이 필요하다. 조합장들의 뜻에 따라 기회가 주어진다면 축산발전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겠다”며 재선에 도전할 뜻을 분명히 했다.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임기는 2년으로, 지난 2008년 7월18일 선출된 남 대표의 임기는 오는 7월17일에 만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