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사장 양두진)이 배달치킨 원산지 표시 의무화와 관련해 다양한 축하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또래오래치킨 홈페이지(www.toreore.com)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퀴즈에 응모하면 매주 추첨을 통해 LCD TV, 최신 방수 캠코더, WII, 여행용 가족 텐트, 100% 국내산 목우촌 선물세트, 또래오래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래오래사업단 조기태 단장은 “배달치킨 원산지표시 의무화를 통해 배달위주 축산물의 원산지와 관련한 소비자들의 알권리가 보장되고 치킨 구매 소비자의 소비패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100% 국내산 사용 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고객에게 사랑받는 또래오래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