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 하나로클럽에서 국내산 농수축산물과 생필품을 최대 45%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우꼬리(100g)와 삼겹살(100g)을 각각 1천180원, 1천5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제철 채소의 소비촉진을 위해 매장별로 오이, 풋고추, 애호박, 가지 등 제철 채소 할인행사와 함께 채소요리 시식회 및 요리 가이드북도 나눠줄 계획이다.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하나로클럽은 <서울> 양재, 창동, 목동, 용산, 신촌, 상계, 성내, 대치, 둔촌, 성산, 월계, 수서, 청담, 방이, 전농, 흑석, 서초 <수도권> 성남, 고양, 수원, 인천, 파주, 기흥, 교하, 소사, 가좌 <충청권> 대전, 청주, 오룡, 분평, 봉명, 율량, 산남 <호남권> 전주, 목포, 송천 <영남권> 달성, 성서, 군위, 대구, 부산, 부전, 자갈치, 김해, 울산, 창원, 옥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