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맘마밀 보글보글’<사진>이 쉽고 간편한 영유아 이유식으로 자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에 의하면 ‘맘마밀 보글보글’은 소아과 전문의의 영양설계로 균형 잡힌 영양공급이 용이하여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맘마밀 보글보글’은 無 첨가 임금님표 이천쌀과 국내산 야채와 고기를 사용했으며 40년간 축적된 매일유업의 노하우로 자체 생산해 더욱 안심하게 먹일 수 있는 이유식으로 쉽고 간편하게 자녀의 양양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맘마밀 보글보글’은 소아과 전문의와 함께 철분과 엽산·칼슘·비타민 등이 풍부한 재료를 사용한 영양설계로 아기 월령별로 필요한 영양소를 채워주도록 했으며 소금과 설탕 등 식품 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은 無 첨가 원칙을 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