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는 최근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을 출시하면서 서울 시내와 수도권 등의 어린이집을 찾아가 영유아에게 과일 식습관 교육을 해주고, 제품을 나눠주는 이색 체험 이벤트<사진>를 진행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처음 접하는 시기인 이유식 시작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주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과일식습관 교육을 바르게 전달한 점은 높이 평가된다. 또 이번 교육은 어떠한 식품첨가물도 사용하지 않고, 100% 유기농 단일과일(사과·배·프룬)로 만들어진 신제품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을 통해 저 월령의 아이들에게 과일 고유의 맛 배우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브랜드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소비자들의 자녀들이 있는 어린이집에 영양 전문 선생님과 과일 캐릭터 복장의 스태프들이 찾아가 아이들에게 과일의 맛과 영양에 대한 식습관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유아 변비에 좋은 프룬과 풍부한 식이섬유로 아이의 피부에 좋은 사과, 기관지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배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되었다. 아기가 과일을 찾을 때는 과일 대용으로, 목마를 때는 음료 대용으로, 쌀미음과 섞으면 초기 이유식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이와 관련, 매일유업 백인웅 전무는 “모유 또는 분유만 먹던 아이들이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 원재료 고유의 맛을 배우는 경험은 향후 아이의 식습관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신제품 ‘요미요미 처음과일’ 출시를 맞이하여 이유식 시작시기 아이들에게 과일 고유의 맛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