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축산식품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선진이 팔을 걷어 부쳤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달 26일 선진미트아카데미에서 올바른 축산식품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2015년 좋은 고기교육’을 개최하는 등 축산식품 전문 기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벚꽃놀이 등 야외활동이 늘고 있는 계절에 맞춰 ‘좋은 고기 고르는법’을 주제로 고기를 고르는 올바른 방법에서부터 야외활동 시 고기 신선도를 유지하는 법까지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어서 진행된 쿠킹클래스에서는 향긋한 봄나물을 이용한 ‘돼지고기 봄나물 말이’를 배우고 직접 요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이 좋은 고기 교육에서 배운 레시피를 가정에서 요리해 볼 수 있도록 교육에서 사용된 ‘선진포크 등심 불고기용’을 증정했다.
선진미트아카데미 유보희 원장은 “지난해 참여한 소비자 분들의 반응이 좋았던 좋은 고기교육이 2015년 트렌드에 맞춰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찾아 왔다”며 “선진포크 좋은 고기교육이 건강을 중시하고 안전한 식품 먹거리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합하는 교육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진포크의 ‘좋은 고기교육’은 올바른 육류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하는 소비자 대상 무료 교육으로 선진포크 온라인 카페 ‘해(亥) 뜨는 마을’(http://cafe.naver.com/sjpork)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