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일본어판도 만들어
외국인도 쉽게 이해 가능
마니커가 최근 회사소개서를 신규 제작, 보급했다.
새 회사소개서는 전반적인 기업현황과 더불어 마니커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강점소개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회사내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영어와 일본어판도 따로 만들었으며, 계육산업의 독특한 용어와 정서를 알기 쉽게 표현하여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니커측은 “회사소개서를 대외 행사에서는 물론 영업거래처 대상 프레젠테이션, 고객 방문 시 안내자료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