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자원과학회의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가 오는 8월25~26일로 연기 됐다.
동물자원과학회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국내 축산업의 위기 극복 전략’을 주제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메르스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추세를 감안, 불가피하게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개최장소는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관으로 변동이 없다.
한국동물자원과학회의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가 오는 8월25~26일로 연기 됐다.
동물자원과학회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국내 축산업의 위기 극복 전략’을 주제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메르스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추세를 감안, 불가피하게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개최장소는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관으로 변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