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내년도 살림살이는 올해 사업실적 보다는 늘고 사업계획 보다는 줄어든 1조8천5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서울우유조합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수입지출 예산안을 중점 논의하여 이같이 의결하고 오는 23일 열리는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서울우유는 또 최근 인사위원회에서 공석중인 상임이사에 최철수 영업상무를 내정키로 결정한 안건을 오는 9일 총회에 상정하여 대의원들의 찬반의사를 묻기로 했다.
서울우유 내년도 살림살이는 올해 사업실적 보다는 늘고 사업계획 보다는 줄어든 1조8천5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서울우유조합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수입지출 예산안을 중점 논의하여 이같이 의결하고 오는 23일 열리는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서울우유는 또 최근 인사위원회에서 공석중인 상임이사에 최철수 영업상무를 내정키로 결정한 안건을 오는 9일 총회에 상정하여 대의원들의 찬반의사를 묻기로 했다.